헌드레드아일랜드 여행기(4월 18일- 20일) 학생 JOHN 김민규 / Henry 김태경

여행 전 준비한 것

  1. 여행일정 확립

1) 같이 여행 갈 멤버를 정한다.

2) 멤버들과 함께 여행 목적지를 정한 후 어떠한 활동을 할지에 대해 선정한다.

2. , 숙소 예약

1) 필리핀의 부활절 행사로 4일의 연휴가 만들어져 최소 2주에서 3주 전에 미리 벤과 숙소를 예약해야 한다.

2) 운이 좋게도 선생님(T. MARK)를 통해 벤과 숙소를 쉽게 예약할 수 있었다.(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할때에는 벤을 이용하면 다같이 이동하기에 편하다.)

3) 숙소를 예약할 때 미리 숙소에 대한 정보들을 전화 또는 메일, 문자를 통해 궁금한 내용들을 물어보는 것이 중요하다.(필리핀의 성수기일 경우 호텔 예약사이트를 통해 예약을 하더라도 취소를 당할 수 있어 숙소예약에 많은 신경을 써야만 한다.)

3. 장보기

1) 필리핀의 휴양지의 경우에는 바기오 보다 물가가 비싸기 때문에 미리 여행에 필요한 물건들을 사면 여행비용을 아낄 수 있다.(또한 한국음식 및 물건일 경우 상기 도시가 아니면 물건을 구하기 어려워 미리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2) 여행 중에 필요한 물건이나 음식이 있을 경우 빠른 공급을 위해 미리 여행지의 마트 또는 편의점 등을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4. 액티비티 예약

액티비티는 숙소 관리인 지인께서 알라미노스에 동행하여 스노클링(300), 헬멧 다이빙(400), 바나나 보트(250), 보트예약(300) 등의 예약을 도와주셧다. 보트 예약 가격에는 헌드레드 아일랜드 입장료가 포함되어있다. 만약 현지 도움을 줄 사람이 없다면 직접 알라미노스 해변가에서 예약해도 될 정도로 쉬우니 걱정은 노노~~ 외국인이라 바가지를 씌우는 부분이 잇는 듯 하엿다. 그점에 유의해야 한다.

예약했던 숙소 : Lucap Alaminos City Pangasinan Hundred Island, 2404 Alaminos, Pangasinan

Contact Us 091 8789 0639, 091 8253 4095

숙소의 컨디션일 경우 수압이 세지 않으며 양치질을 할 때 물에서 녹물이 나올 정도로 형편이 없었다.

이후에 다른 사람들이 이 숙소를 예약한다면 나는 절대로 추천하지 않을 것이다.

숙소의 비용은 방(최대 6명 숙박가능) 2개와 23일로 18000페소가 발생하였으며, 벤 렌탈 비용은 3일에 13000페소가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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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AM ~ 4:30AM

우리는 필리핀의 연휴인 만큼 차가 밀리는 것을 대비하여 새벽에 일찍 출발하였다.

하지만 예상외로 3시간 정도만에 도착을 하게되어 일찍이 숙소 체크인을 하엿다.

10:00AM ~ 10:40AM

배 타는 것 예매와 스노클링 등 여러 가지 액티비티들을 에약하엿다.

10:40AM ~ 12;00PM

배를 타고 첫 번째 액티비티 장소인 헬멧 다이빙 장소로 이동을 하엿다. 배에서 기다리는 것이 지루하고 덥기에 바로 바다로 풍덩~~ 헬멧 다이빙 액티비티는 헬멧이 많이 무거우므로 조심 또 조심.. 여러 가지 물고기들과 니모(흰동가리)를 볼 수 있다. 물고기들에게 먹이를 주는 활동도 하기에 정말 행복했었다.(시원한 물과 맥주는 필수~~)

12:00PM ~ 1:30PM

우리는 스노클링 하기 좋은 섬으로 이동하여서 스노클링을 즐겼다. 서로 바다에 빠뜨리기도 하고 바닷속도 보면서 낭만을 즐겼다. 몇몇 사람들은 바다뱀도 보며 나름 끔찍한 경험도 하였지만, 충분히 행복했다.

1:30PM ~ 2:00PM

헌드레드 아일랜드의 하이라이트인 케이브 다이빙을 할 순서가 되었다. 섬 중간에 수직으로 뚫려 바로 밑에 바다가 보이는 다이빙 포인트에서 사람들은 하나둘씩 뛰어내린다. 생각보다 높은 높이로 다이빙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가장 용감한 나와 Henry는 가장 높은 다이빙 포인트에서 뛰어내렸다. 바다로 떨어지는데 3초나 걸린 것은 안비밀~

2:00PM ~ 3:00PM

마지막으로 우리는 퀘존 아일랜드로 이동했다. 퀘존 아일랜드에서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능하며, 우리는 최대 10명이 탑승 가능한 바나나보트에 탑승했다. 필리핀의 바나나보트는 한국과 다르게 관광을 하는 느낌이라는 후기를 본 후 미리 보트 기사님께 바나나보트를 뒤집어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결과는 대만족이였다. 바다 한가운데에서의 입수는 글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3:00PM ~ 3:40PM

모든 액티비티를 끝낸 후 우리는 바로 숙소를 돌아갈 준비를 했다. 왜냐하면 알라미노스는 18시가 되면 금새 어두워지기 때문이다. 알라미노스는 바기오와 다르게 밤이 되면 밖에 돌아다니는 것이 정말 위험하므로 여행 시에 꼭 조심해야만 한다.

3:40PM ~ 4:30PM

숙소에 도착해서 바닷물을 씻어낸 후 우리는 모두 쉬었다.

4:30PM ~ 6:00PM

모두 쉬고있을 때, 우리는 여행의 묘미 바비큐 파티를 할 준비를 했다. 숯불을 만든 후 콘치즈, 파채, 라면 등의 돼지고기와 어울리는 음식들을 준비했다. , 몇몇은 마켓으로 장을 보러 가서 생필품을 준비햇다. 그리고 바다에 온 만큼 타이거 새우를 샀다.

6:00PM ~

바비큐 파티를 시작하여 모두 술과 돼지고기, 새우를 즐겻다. 끝이 없도록….. 다음날에도 신나게 놀기 위해 미리 쉬는 사람도 있고, 술에 취해 먼저 자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끝까지 살아남아 파티를 즐겼다.

419

~ 2:00PM

잠에서 일어나보니 밖에서는 폭우가 몰아치고 있었다.

2:00PM ~ 5:00PM

비가 소나기처럼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다 먹구름이 사라진 것을 확인한 후 우리는 헌드레드 아일랜드 앞에 있는 볼로비치의 물은 정말 깨끗했으며 조금만 바다 쪽으로 들어가면 딱 놀기좋은 깊이가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사람들을 던져주며 바다에서의 놀이를 즐겼다. 특히 모자뺏기와 모래성놀이는 다른 현지인들이 신기하게 처다볼 정도로 재미있게 즐겼다. 하지만 어제와 같이 알라미노스는 금방 어두워지기 때문에 일찍이 숙소로 돌아갔다.

5:00PM ~ 6:30PM

다시 숙소에 돌아온 후 바로 두 번째 바비큐 파티 준비를 시작했다. 하지만 전날 어제 고기와 술을 많이먹어 다시 장을 봐야만 했다. 게다가 어젯밤에 누가 돼지고기 1kg을 훔쳐가서 절망적이엇다. 불행하게도 장을 보러 알라미노스 시티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마켓의 문이 닫은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그 이유는….. 연휴의 당일에는 마켓이 문을 열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당황하지 않고 지역 퍼블릭 마켓으로 이동하여 생닭과 타이거 새우를 샀다.

6:30PM ~

전날과 같이 우리는 닭과 새우 그리고 파스타와 함께 바비큐 파티를 했다. , 팀을 짜서 술 게임과 몸으로 말하기 등 재미있는 게임을 즐겼다. 벌칙은 설거지였다. 다음날이 되면 다시 학원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것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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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AM ~ 12;00PM

2박 동안 신나게 놀고 먹으며 아침 늦게 일어나 브런치를 먹었다. 그 후 학원으로 돌아갈 준비를 했다. 없어진 물건이 있는지 없는지 체크를 한 후에 벤에 모든 짐을 실었다. 그동안 친절하게고 책임감있게 임해주신 벤 기사님께 음료수와 팁을 조금 챙겨드린 후 학원으로 출발했다.

12:00PM ~ 4:00PM

확실히 연휴여서 그런지 전보다 1시간이 더 많이 소요되었다. 모두 피곤해서인지 돌아올 때의 벤에서는 침묵만 있었다. 그리고 학원에 도착한 후에는 평소와 똑같이 주말을 즐겼다.

처음에는 필리핀에 공부를 하러 왔다가 이렇게 여행까지 줄은 몰랐다. 그래도 여기까지 온 이상 가능한 많이 즐기고 경험을 하며 공부하는 것을 추천한다.

끝: D

<헬멧 다이빙>

<동굴 다이빙>

<우리 숙소>

<저녁 바베큐 파티>

<알라미노스 alaminos>

<볼로 해변 bolo be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