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여행 후기 (3월22일부터 25일까지) 학생 MARRY

『 사전 준비사항 』

1. 조이버스티켓 구매

 1) 여행가기 최소 1주일전쯤 SM MALL in Baguio 근처에 위치한(약 5분거리) 조이버스터미널에서 버스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2) 금요일 수업 끝나고 6시에 출발해야 하므로 7:00 PM NINA 3 – Pasay행 티켓을 구매하였다.

  – 티켓 분실 시 환불 및 일정 변경이 불가능하다.

  – 마닐라에서 바기오로 돌아오는 버스티켓도 바기오 버스터미널에서 사전구매 가능하다.

  – 마닐라에서 바기오로 돌아올땐 공항에서 출발하는 터미널이 없기 때문에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제네시스 버스터미널에서 출발했다.

2. 호텔 예약

1) 22-23일: Condo Unit walking distance to Manila Airport (NAIA Terminal 3) – 약50,000원<비추>

– 주소 : 150 Newport Bludvard, Newport City, 1309 Manila

  – 잠깐 머물 예정이라 공항에서 가까운 곳으로 했으나 벌레가 많고 수건과 드라이기가 없었다.

2) 23-24일: Hop Inn Hotel Ermita Manila(홉 인 호텔 에르미타 마닐라) – 약 55,000원

– 주소 :1850 M.H. Del Pilar Street, Malate

– 직원들이 친절하며 마닐라 시내 주요관광지(인트라무로스, 리잘파크 등) 도보로 접근 가능

  – 체크아웃 후에도 짐 보관이 가능하여 시내관광을 편히 할 수 있었다.

3) 24-25일: Citadines Bay City Manila (시탄틴 베이 시티 마닐라) – 약 110,000원 *강추*

– 주소 : Diosdado Macapagal Blvd Pasay PH

  –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며, 수영장 & 휘트니스 & 조식 포함된 가격이다.

– 편리한 이동거리(마닐라 공항 혹은 제네시스 버스터미널에서 택시로 20분거리)

3. 일일투어 예약 <비나투어>

– 코스:  따가이따이 + 팍상한 폭포 (Pagsanjan Falls + Tagaytay Day Tour) – 인당 120,000원

– 마부/보트맨 팁 불포함+ 렌터카 기사 및 기사팁 포함 + 픽/드랍 서비스 + 중식포함

– 소요시간: 6:00 AM ~ 8:00 PM (10~11시간) 

3월 22일 금요일

1. 6:00 PM ~ 12:30 AM

: 수업이 끝난 후, 조이버스를 타고 <Baugio -> Manila Airport teminal 3> 약 6시간이 걸려 한국에서 오는 친구를 마중 나갔다. 마닐라공항 3터미널에 도착하여 친구를 만나 도보로 15분 거리 Condo Unit walking distance to Manila Airport에서 숙박했다.

3월 23일 토요일

1. 6:00 AM ~ 10:00 AM

: 사전에 출발지로 지정해둔 호텔 정문으로 렌트카 기사님이 픽업하러 오셨다.                (인원이 적다면 캐리어는 차에 보관가능)

 * 픽업기사님: Mr. Ronald from the Philippines

  – 일일투어를 하는 동안 기사님과 영어로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었다. 처음엔 학원 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는게 두려웠는데, 외국인이 내 영어를 알아듣고 대화를 이어 할 수 있단게 너무 신기했다. 내가 고객이기에 우호적이므로 하루쯤 현지 기사 포함 여행일정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2. 10:00 AM ~ 10:30 AM

: 따가이따이[Tagaytay]는 필리핀 카비테(Cavite)주 타가이타이시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화산 중 하나로서, 선착장에 도착 후 전통배(방카)를 타고 섬으로 이동했다.

3. 10:00 AM ~ 12:30 PM

: 따가이따이 정상까지 조랑말 트래킹 및 주변 경치 감상 후 다시 조랑말을 타고 내려오는 코스였는데 정상에 큰 호수 이외엔 관광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없었다.

내려와서 식당에서 관광상품에 포함된 현지식 점심식사를 하였다.         

– 마부 에티켓 팁과는 별도로 정상에 올라가자 마자 마부 음료수 사주라고 상인들이 달려온다.

4. 12:30 PM ~ 2:00 PM

: 대기하고 있던 렌트카를 다시 타고 팍상한 폭포로 출발!

  – 기사님께 따로 요청해서 도로에 있는 과일가게에서 망고 사기(1kg_150페소)

– 코코넛 생산량이 높은 마닐라의 명물 부코파이(코코넛파이) 가게 방문(한판_200페소)

5. 2:00 PM ~ 5:00 PM

: 팍상한폭포[Pagsanjan Falls]에서 카누로 급류를 타면서 팍상한 폭포와 자연 절벽을 감상할 수 있었다. (약 2시간소요)

– 보트맨이 앞뒤로 2명 타고 직접 보트를 끌기도 하는데, 타는 내내 힘들다고 팁을 유도한다.

6. 5:00 PM~ 8:30 PM : 기사님이 Malate 홉 인 호텔에 드랍 해주면서 일일투어가 종료되었다.

7. 9:00 PM ~ 10:30 PM : 호텔에 짐을 풀고 바로 나와 근처 식당에서 늦은 저녁식사를 했다.  

 – 호텔 주변 근처 보이는 식당에서 “새우 & 바베큐 파티, 갈릭라이스, 산미구엘, 콜라”를 주문했다. (약 1,200페소) 음식이 대체적으로 깔끔하였으나 너무 너무 짰다.

8. 10:30 PM ~ 12:00 AM : 저녁을 먹으면서 급하게 “Trip Advisor” 어플을 통해 근처 도보로 이동가능한 마사지샵에 전화하여 예약 후 방문하였다(dry massage 1 hour_ 인당 300페소)

3월 24일 일요일

1. 9:00 AM ~ 10:00AM : 전날 산 망고 1kg과 부코 파이로 아침식사를 하고 check-out을 하였다.

– 가방은 호텔에 보관 요청했다. (정말 유용한 표현: Can I keep my luggage after check-out?)

2. 10:00 AM ~ 2:00PM : 홉인호텔에서 마닐라시내까지 모두 도보로 관광하였다.

(리잘파크-> 인트라무로스-> 성어거스트 성당)

 – 마닐라 시내를 걸어다니면 마차 호객행위를 수십번 받게 될 것이며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처음엔 I love KOREA로 반갑게 인사하다 돌아서면 Fuck you라 하는 마차꾼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리잘파크[Rizal Park Hotel] : 필리핀 국민의 영웅 호셀 리잘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필리핀에서 가장 큰 인공공원이다. 필리핀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깔끔했다.

– 인트라무로스[Intramuros]: ‘성의 안쪽’이라는 뜻으로 스페인 침략시절의 가옥과 거리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인트라무로스 안에는 성당, 대학교, 관공서, 병원 등 시설이 갖춰져 있다.

3. 2:00 PM ~ 4:00 PM: 점심식사를 위해 그랩카를 타고 [인트라무로스-> The Aristocrat Restaurant]

 ▶ 아리스토크랫[The Aristocrat Restaurant]

  : 한국 TV쇼에서 출현하여 유명하고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다고 한다. 메뉴가 다양하고 저렴함.

– “Lapu-Lapu fish, Lumpiang Shanghai, Mechado, Garic rice” 주문 (약 14,000페소)

4, 4:00 PM ~ 5:00 PM : 홉인호텔에서 그랩카를 통해 시타딘 베이시티 호텔로 이동(약 20분소요)

5. 5:00 PM ~ 6:30 PM : 시타딘 호텔에서 마닐라베이로 가서 선셋 감상 (도보로 약 15분)

6. 6:30 PM ~ 9:30 PM : SM MALL OF ASIA에서 기념품 쇼핑 및 저녁식사(돈가스집에서 식사)

7. 9:30 PM ~ 10:30 PM : 그랩카를 통해 마카파갈 수산시장[Macapagal Seaside Market] 방문

 – 이곳에 가면 모든 상인들의 타겟이 될 것이다. 무서워서 한바퀴 돌고 금방 나왔다.

8. 10:30 PM ~ 12:30 AM : 그랩카를 통해 마사지샵 [Baan Khun Thai] 방문

– 스톤마사지/오일테라피 마사지(1h 30m): 인당 700페소

9. 12:30 AM ~ : [Baan Khun Thai-> 시탄틴호텔] 까지 도보로 10분정도 소요

3월25일 월요일

1. 8:30 AM ~ 10:00 AM : 호텔 무료 수영장 이용(신설이라 깨끗하고 비치타월도 준비되었다)

2. 10:00 AM ~ 11:00 AM : 호텔 무료조식 이용(BUT, 조식 마감시간 10:30AM 까지)

 – 조식으로 생선요리, 감자튀김, 여러 종류의 빵, 과일, 치즈 등이 있었고 마감시간이라 급하게 먹어 아쉬웠다.

3. 11:00 AM ~ 12:30 PM : 호텔 근처 로빈슨몰[Robinson Mall]에서 쇼핑 및 짐 정리

 – 로빈슨몰에서 캐리어 자물쇠, 과자, 망고 초콜렛, 음료수, 빵 등 구매하였다.

4. 12:30 PM ~ 8:30 PM : 시타딘 호텔에서 그랩카를 통해 제네시스 버스터미널로 이동하였다.    (약 20분소요) 조이버스를 타고 바기오 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택시를 타고 학원으로 복귀하였다.

이번 마닐라 여행은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특별히 싫었던 곳도 없었다. 바기오 날씨랑 다르게 너무 더워서 살이 익는 것 같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은 Lapu-Lapu 생선요리이다. 바기오랑은 다르게 SEA FOOD 요리라 더 싸고 맛있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학원 외부사람들이 내 영어 발음을 잘 못 알아 듣는단걸 느꼈고 남은 기간 열심히 공부 해야겠다.!

  • Tagaytay
  • Pagsanjan waterfall
  • Rizal Park
  • Intramuros
  • The Aristocrat Restaurant